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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미르아이 청소년교육의회, 지역을 바꾸는 첫걸음을 내딛다

용인 미르아이 청소년교육의회, 지역을 바꾸는 첫걸음을 내딛다 — 1

50명의 청소년 의원과 함께 시작한 지역 현안 발굴과 정책 제안의 여정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청사에서 ‘2026 용인 미르아이 청소년교육의회’ 개원식을 16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청소년교육의회는 관내 초·중·고교생 45명과 용인 미르아이 학생자치회 네트워크 임원단 5명 등 총 50명의 학생 의원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앞으로 △교육진로 △문화예술환경 △자치생활지도안전 △인권사회참여복지 △평화다문화역사 등 5개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활동하게 된다.

청소년 의원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해 정책으로 제안하는 실질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추진한다.

개원식에는 조영민 교육장과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등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주도의 자치 의회민주주의 기구 출범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용인 미르아이 청소년교육의회, 지역을 바꾸는 첫걸음을 내딛다 — 2

행사는 개원식을 시작으로 의원증 수여, 의장단 선출, 상임위원회 구성 및 위원장 선출, 주민참여예산 학생협의회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조영민 교육장님은 “청소년교육의회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이 될 것”이며 “이를 통해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당당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 교육장님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 제안과 사회참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이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용인특례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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